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고의 달인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JrnKobtIZHk)] 2001년 2월 21일부터 [[남코]](현재의 [[반다이 남코 어뮤즈먼트]], 가정용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북(악기)|북]]을 이용한 체감 [[리듬 게임]]. [[남코]]는 태고의 달인 시리즈를 개발하기 전까지 약 2년 간 [[기타잼]], [[테크노베르크]], [[퀘스트포페임]], [[밀리언 히츠]] 등 온갖 리듬게임들을 양산하였다. 그러다 2001년에 들어서야 태고의 달인이 만들어지고 인기를 끌며 대성공을 거두면서 삽질을 관둘 수 있었다. 일본 전통적인 요소와 세련되고 귀여운 그래픽을 융합하여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였다. 2001년 8월에 태고의 달인의 속편인 태고의 달인 AC2가 출시되면서 시리즈화가 시작되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2]]에 태고의 달인 ~타타콘으로 두둥둥~ 이 발매되면서 [[태고의 달인 시리즈/이식작|콘솔판]]으로도 이식되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이 게임이 많이 알려졌지만, 초기에 일본 게임센터 입구에 이 게임이 있으면 외국인들이 둘러싸고 '''일본문화 체험'''을 하곤 했다. 국내에서 외국인이 카메라를 들고 태고 오락기 앞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거나 찍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태고의 달인|구기판]] 시절에는 [[대한민국]]에서 [[정발]]과는 별 인연이 없었고 직수입된 기체뿐이었지만, [[신 태고의 달인]]부터 유통을 [[안다미로(기업)|안다미로]]가 맡아 [[대한민국]]에 정발되었다. '태고의 달인'에서 '[[태고#s-3|태고]]'(타이코)는 일본어 '太鼓'를 그대로 읽은 것이다. 태고는 [[한자어]]로 북을 일컫지만 일본어에서는 태고의 달인의 북과 같은 모양을 한,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는 북을 주로 일컫는 말이며, 다른 북과 구분하여 일본의 전통 북을 가리키고자 한다면 와다이코(和太鼓)라고 한다. 비공식적 번역으로 '큰북의 달인'도 있으나 이는 太鼓를 太와 鼓로 나눠 오역한 것. 큰북은 서양 북의 일종인데, '태고'는 그냥 북을 뜻한다. [[반남코]]는 게임의 이름은 멀쩡하게 태고로 해놓고 게임 장르를 "일본 큰북 리듬 게임"이라고 표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